[W건강생활백서] 자궁경부암 예방 위해 남성도 HPV 백신 맞아야
[W건강생활백서] 자궁경부암 예방 위해 남성도 HPV 백신 맞아야
  • 정리=이하나 기자
  • 승인 2022.01.19 15:17
  • 수정 2022-01-24 08: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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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0세 이상 여성이라면 국가건강검진 가능
ⓒ(주)토마스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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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는 질에 연결된 자궁의 입구를 말하는데 이곳에서 발생하는 암이 자궁경부암으로, 주로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3~10%는 지속감염을 일으켜 자궁경부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정상 : 병변이 보이지 않는 경우
* 이형증 : 자궁경부암 발견 가능성이 있으므로 변화과정을 관찰해야 하며 세포진 검사를 요함.
* 상피내암(0기암) : 자궁경부에만 암세포가 국한되어 있어 치료 및 완치가 가능함.
* 자궁경부암: 암세포가 퍼진 상태로 조직 검사 후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 수술이 필요함.

인유두종바이러스(HPV)는 여성과 남성의 항문이나 생식기 주변의 피부에 흔하게 기생하는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을 유발한다. HPV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한데, 성 경험 전에 접종할수록 면역 효과가 높아져 세계보건기구는 9~13세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국내 HPV 백신 접종 권장 대상은 여성 만 9~45세 , 남성 만 9~16세다. 우리나라는 만 12세 여자 청소년에 한해 국가에서 무료 접종하고 있다. 

◎자궁경부암 고위험군 체크 
- 15세 이전에 첫 성경험을 했다. (조기 성생활)
- 부정출혈 증상이 있다. 
- 흡연 경험이 있다.
- HPV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
- 다수의 성 파트너가 있다.
- 인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다.
- 자궁경부암 검진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 5개 이상 해당된다면 산부인과 검진 필요)

자궁경부암은 위험 원인인 HPV 바이러스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다. 균형 잡힌 식사, 비흡연, 신선한 채소 및 과일 섭취, 꾸준한 운동 등의 건강 증진 활동도 필요하다. 만 20~70세 여성이라면 1년 간격으로 세포 검사를 권고하며 2년 간격으로 국가건강검진으로 무료검사가 가능하다. HPV) 주로 성접촉으로 감염되므로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함께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글/그림. 토마스애드
도움말. 성수역 유니스산부인과의원 은미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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