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지휘관 - 나폴레옹 유형
타고난 지휘관 - 나폴레옹 유형
  • 여성신문
  • 승인 2005.05.12 16:29
  • 수정 2005-05-12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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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좌왕 NO! 도전 즐기는 개성파
신속·정확하면서 용의주도한 리더십 발휘

비슷한 성향의 배우자 만나면 시너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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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유형의 사람들은 자기표현이 자연스런 외향성이며, 영감을 잘 활용하고 능력중심으로 판단하는 동시에 정리의 베테랑이다. 이들의 특성은 몇 사람만 모이면 그 사람들을 단번에 자기의 휘하로 끌어들여 하나의 군단처럼 만들어 버리는 것. 일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이 신속 정확하면서 용의주도한 리더십을 발휘한다. 이들은 뛰어난 지도자라는 평을 들을 때 만족과 기쁨을 느낀다.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자기 또래들을 진두지휘하는 유치원생이 있다면 바로 이들의 어린 시절의 모습이다. 사람을 지도하는 데 뛰어나며 타고난 강의교사다. 관리능력이 뛰어난 이들이 학생회장을 맡으면 목표를 세우고 그 과제에 푹 빠져 눈에 빛이 나며 새로운 도전을 찾아 나서며 숙원사업을 관철시킨다. 패션, 외모는 튀더라도 남의 시선을 개의치 않으며, 개성적인 색을 선호하며 밝고 화려하게 치장하기를 즐긴다.

"참, 우리 때는 말이야. 이렇게 고생하고 노력해서 성공했지."

자녀, 후배들에게 교훈적이고자 하며 분석된 경험으로부터 나온 강력한 리더십으로 훈육한다. 조직에서 비전을 잘 전달하는 달변가로 비춰지는 등 천부적으로 모든 조직 및 공동체에서 지휘자 역할을 하지 않고는 못 배긴다. 사람들이 자신의 기준대로 따라주기를 원하고, 비효율적이거나 우왕좌왕하는 것을 싫어한다.

“잘하려고 했는데 나도 어쩔 수 없었어요.”

이런 말은 이들을 더욱 화나게 만들뿐이다. 일에 대해 경주마와 같은 열정과 헌신을 보이며 이외의 생활에는 담을 쌓고 살아갈 수도 있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말에 적극적으로 귀기울이며 할 수 있는 만큼의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폴레옹 유형에게 맞는 배우자

이들이 상호 비슷한 성향의 배우자를 만나면 드러나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인다. 서로에게 긍정적인 지지와 격려를 해주고, 원대한 공동 목표로 심신일치 단결하여 달려갈 수 있는 부부가 된다.

“나는 태어나서 당신처럼 멋진 사람은 못 봤어! 자기는 이 세상에서 가장 멋져!"

"당신 솜씨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걸!!"

닭살부부로 불릴 만큼 이렇게 서로를 극찬하고 지지하며 행복하게 살아간다.

이들이 내향적이고 정리정돈에 무감각하며, 감정 중심적인 배우자를 만났을 때 서로의 장점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부부간 갈등소지가 커질 수 있다. 갈등의 주제는 이들이 가정보다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므로 밖에서 활동을 많이 하면서 배우자에게는 많은 것들을 기대하는 데서 비롯된다. 엄처시하의 눈치 빠른 남편이나, 순종적이고 재빠른 비서 같은 아내가 아니라면 사태는 상당히 꼬이게 될 것이다.

이 유형은 가정경영에도 반드시 성공한다는 마음으로 목표를 세운다. '10년에 10억 모으기' 등의 계획에 구체적으로 몰입하는 식이다. 집안은 정돈되고 식사는 시간에 맞추고 계획대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강력하게 밀고 나간다. 그래야 아이들이 건강하게 양육될 수 있고 조화로운 남녀관계가 수립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완벽하게 아이들을 책임지고 싶어하며, 완벽하게 자라기를 원한다.

이들의 자녀는 부모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있는 힘껏 노력하게 된다. 자녀와 따뜻하고 애정 어린 교감을 나누려는 노력을 자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부부생활에서도 내 기준으로 상대의 다른 점을 무능으로 무참히 치부하는 오류를 범하기 쉬운데, 이해하려는 노력을 통해 사회적으로 능동적인 사람만이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행복한 삶으로 성공할 잠재력을 지닌 사람들이다.

midasiuson.com,정경자 마이다스두손 대표 가이아 결혼문학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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