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안전 취약 여성 1인 가구 밀착 지원 정책 펼쳐
서울, 안전 취약 여성 1인 가구 밀착 지원 정책 펼쳐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1.12.28 15:04
  • 수정 2021-12-28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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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함께하는 좋은 정책 대상]
ⓒ서울시
ⓒ서울시

서울특별시는 ‘제24회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좋은 정책상’을 지난 9일 수상했다.

서울시는 안전에 취약할 수 있는 1인 가구 밀착 지원을 위한 정책을 통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1인 가구 밀집 지역에 무인택배보관함을 설치해 누구나 안전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범죄 취약 여성 1인 가구 대상 안심홈세트 설치를 지원했다. 여성·청소년이 안전 귀가를 할 수 있도록 안전 취약 지역에 안심귀가스카우트를 운영해 500명이 순찰했다.

안심마을보안관도 운영해 21시부터 익일 2시 30분까지 심야시간대 순찰 및 범죄 예방 활동에 주력했다.

1인 가구 안전 도어지킴이 설치 지원에도 힘썼다. 안전에 취약한 1인 가구의 상시적 안전 지원을 위해 총 3년 기간 중 월 9900원에 대해 최초 1년 월 1000원 자부담을 이용했다. 시에서는 월 8900원을 보조했다.

어둡고 후미진 골목길에는 무선통신이 제공되는 IoT 비콘점멸기, 연동 가능한 보안등을 설치했다. 안심이앱 실행 시 스마트 보안등 조명의 조도가 자동으로 밝아지고 긴급 신고 시 보안등은 깜박이면서 경찰·자치구 관제센터로 연결돼 긴급 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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