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 집합 금지 안내문... 곳곳서 '방역패스' 혼돈
6인 집합 금지 안내문... 곳곳서 '방역패스' 혼돈
  • 홍수형 기자
  • 승인 2021.12.06 18:19
  • 수정 2021-12-06 2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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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 카페 테이블에는 집합 금지 문구가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 ⓒ홍수형 기자
6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 카페 테이블에는 집합 금지 문구가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 ⓒ홍수형 기자

"오늘부터 백신 패스 보여주셔야 합니다." 

6일부터 4주간 수도권에서 6인, 비수도권에선 8인까지만 사적 모임이 가능하고 식당·카페, 영화관·공연장 등 '방역패스(백신패스)'가 적용된다. 

6일 경기도 성남시 한 카페에서 직원은 손님에게 백신 패스 확인을 요청했다. 음료 결제 하지 못하고 서성이는 이들이 눈에 띄었다. 한 시민은 "백신을 맞지 않는 학생들은 카페 이용을 못 하는 것이냐"라며 발을 돌렸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부터 4주간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후속 조치'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앞서 지난 달 26일 발표한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4주 유보에 따른 후속 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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