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 그치면 강추위 몰려온다
장대비 그치면 강추위 몰려온다
  • 홍수형 기자
  • 승인 2021.11.30 16:34
  • 수정 2021-11-30 16: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일 서울 강남구 한 거리에 시민들은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홍수형 기자
30일 서울 강남구 한 거리에서 시민들은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홍수형 기자

30일 전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린 뒤 오후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서해 중부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난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점차 남하하면서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바람도 매우 강해 체감온도가 크게 낮아진다. 

기상청은 30일 오후 9시를 기해 경기 및 강원, 경상북도 일대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12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영하 6~4도, 산지(대관령·태백) 영하 9~7도로 떨어지겠고 영동에서도 영하 1~0도 분포해 쌀쌀하겠다. 낮 최고기온도 영서 1~4도, 산지 영하 4~2도, 영동 4~7도로 예상된다.

영하권 추위 속에 도로 곳곳에 살얼음이 얼 것으로 보여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하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