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앞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27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3일까지 불을 밝힌다.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높이 16m, 폭 6m 규모로 서울시는 성탄절을 축하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세웠다고 밝혔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서울광장 앞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27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3일까지 불을 밝힌다.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높이 16m, 폭 6m 규모로 서울시는 성탄절을 축하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세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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