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회복 2단계 유보... 선별진료소는 북적
일상회복 2단계 유보... 선별진료소는 북적
  • 홍수형 기자
  • 승인 2021.11.29 16:31
  • 수정 2021-11-29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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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 받기 위해 시민들은 긴 줄을 서 있다. ⓒ홍수형 기자
2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PCR검사를 기다리며 줄을 서 있다. ⓒ홍수형 기자

일상회복 2단계 전환이 유보되고, 앞으로 4주간 특별방역이 실시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정부는 지난 4주간 일상회복 1단계 기간을 면밀하게 평가해 일상회복 2단계 전환을 유보하면서 앞으로 4주간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1관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모두 발언에서 "어렵게 시작한 단계적 일상회복을 되돌려 과거로 후퇴할 수는 없는 일"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오후 11월 4주차(11월 21∼27일) 코로나19 유행 위험도 평가 결과, 전국 단위에서 ‘매우 높음’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달 1일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후 4주만에 최고 단계까지 올라섰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매우 높음’이고, 비수도권은 ‘중간’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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