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서울 양천을 국회의원 이용선입니다.

대한민국 최초 여성 정론지 ‘여성신문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결같은 모습으로 성평등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신 여성신문께 감사를 표합니다. 덕분에 우리 사회가 과거보다 나아지고는 있으나,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습니다. 특히,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여성 취업률은 더 낮아졌고, 휴교로 인한 돌봄 부담은 여성의 몫이 되었습니다. 성평등 사회를 위해 여성신문이 계속해서 많은 역할 해주시길 바라며 저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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