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3년 동안 여성 인권 신장과 권리 향상을 위해 애써주신 여성신문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격려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성평등 사회, 여성 차별 없는 존중과 배려의 사회로 나아가는 데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자기 안에 아름다운 가을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하루하루 아름다우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하나 기자
lhn21@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