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일상언어와 미술작품으로 인권 이해 높인다
서대문구, 일상언어와 미술작품으로 인권 이해 높인다
  • 고은성 네트워크팀 기자
  • 승인 2021.10.18 11:09
  • 수정 2021-10-18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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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주민 인권교육 비대면 진행
ⓒ서대문구청
서대문구 주민 인권교육 안내 포스터 ⓒ서대문구청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인권 감수성과 사회적 약자의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주민 인권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11월 2일과 4일 오후 3∼5시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무료 교육으로 강연마다 선착순 100명씩 들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대문구청 인권팀(02-330-1158, owzzekusi@sdm.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강의는 2회에 걸쳐 진행되며, 2일에는 이화여대 다문화연구소 소장인 장한업 교수가 ‘한국 다문화 사회 이해’란 제목으로, 무심코 사용하는 일상언어로 본 우리 사회의 차별의식과 존중돼야 할 다문화 사회 인권에 대해 강연한다.

4일에는 ‘불편한 미술관’의 저자인 김태권 작가가 ‘인권의 시선으로 미술작품 읽기’란 제목으로, 그림 작품 속 인권 이야기와 인권의 관점에서 보는 그림에 대해 강연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와 미술작품을 소재로 한 이번 강연이 인권에 보다 쉽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인권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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