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기대감 비트코인 6만1000달러...7%↑
ETF 기대감 비트코인 6만1000달러...7%↑
  • 유영혁 기자
  • 승인 2021.10.16 09:29
  • 수정 2021-10-16 09: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ixabay
ⓒPixabay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다음 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할 것이라는 보도 이후 비트코인이 7% 이상 급등해 6만1000달러를 넘어섰다.

ETF(Exchange Traded Fund)는 인덱스펀드(금융시장 지수의 수익률을 그대로 쫓아가도록 구성한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금융 상품이다.

불름버그 통신은 최근 증권거래위원회가 ETF의 거래를 막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해 지난 7월 3만달러에서 최근에는 6만달러로 두배 가까이 뛰었다.

다른 대표적인 가상화폐인 이더리움, 바이낸스코인, 리플(XRP)이 지난 한 주 동안 모두 5~10% 상승했다.

시장 분석가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11월까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ETF 시장 규모는 6조7000억 달러(약 7919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