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한에 구체적 제안...답변 기다리고 있다"
미국 "북한에 구체적 제안...답변 기다리고 있다"
  • 유영혁 기자
  • 승인 2021.10.15 10:59
  • 수정 2021-10-15 1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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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비핵화 위해 한국 등과 활발한 외교 펼쳐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 ⓒ국무부 유튜브 갈무리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 ⓒ국무부 유튜브 갈무리

미국 정부가 북한에 구체적인 제안을 했으며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14일(현지시각) 정례브리핑에서 '북한과 아직 어떤 대화도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에 북한에 구체적인 제안을 했다고 말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우리는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는 사실 북한에 구체적인 제안을 했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북한의 지원을 기다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북한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이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우리의) 목적은 북한에 대한 비핵화이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외교"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인도태평양의 우방국들과 활발한 외교를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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