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의 아티스트 콜렉티브 사일런트메가폰이 서울 종로구 갤러리291에서 '쉬다가여(淬多加女) 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지쳐있는 여성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여성과 휴식’을 주제로 여성주의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오는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291에서 열린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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