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광주·전남서 처음 이재명 꺾었다
이낙연, 광주·전남서 처음 이재명 꺾었다
  • 이하나 기자
  • 승인 2021.09.25 18:32
  • 수정 2021-09-26 1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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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47.12% VS 이재명 46.95%
1, 2위 0.17%p차 초박빙
이재명, 누적 득표율은 1위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광주·전남 합동연설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합동연설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뉴시스·여성신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 최대 승부처로 여겨지는 광주·전남 경선에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47.12%를 득표해 처음 이재명 경기지사(46.95%)를 꺾었다.

민주당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를 개최한 후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광주·전남 선거인단은 12만7823명으로 이 가운데 투표자수는 7만1835명(투표율 56.2%)이었다.

이낙연 후보는 3만3848표를 얻어 득표율 47.12%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이재명 후보는 46.95%(3만3726표)를 득표했다.

3위는 추미애 후보로 4.33%(3113표)를 얻었다. 김두관 후보 0.94%(677표), 박용진 후보 0.66%(471표)가 그 뒤를 이었다.

전체 누적 투표율은 이재명 후보가 52.90%로 과반을 지켰다. 이낙연 후보는 34.2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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