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도 가을이 성큼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도 가을이 성큼
  • 홍수형 기자
  • 승인 2021.09.17 16:58
  • 수정 2021-09-17 16: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7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떨어진게 아니라 내려놓은 거예요 그게 인생이예요' 라고 쓰인 현수막이 붙어 있다. ⓒ홍수형 기자
17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떨어진게 아니라 내려놓은 거예요 그게 인생이예요'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홍수형 기자

17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떨어진 게 아니라 내려놓은 거예요 그게 인생이에요 낙엽이 씀' 라고 쓰인 꿈새김판이 붙어 있다. 

서울시가 주최한 꿈새김판 공모전에서 이 문구로 대상을 수상한 백세준씨는 "가을은 영어로, 떨어지다라는 의미의 'Fall'이다. 잎사귀가 나무에서 떨어지며 가을이라는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듯, '우리 인생도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고 내려놓자'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