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청소년 온라인 진로박람회 열린다
서대문 청소년 온라인 진로박람회 열린다
  • 고은성 네트워크팀 기자
  • 승인 2021.09.01 17:08
  • 수정 2021-09-01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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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10월 8일 100여 개 콘텐츠
멘토 200여명 참가
청소년들 진로 멘토링 기회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진로 박람회를 연다.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주관했다. 

9월 3일부터 10월 8일까지 ‘청소년들의 진로 불안을 해결해드립니다 - 불안탈출 NO.1’이란 주제로 ‘2021 서대문 청소년 온라인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9년째 열리는 이 박람회는 전용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 해결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등교 중단과 순환 등교로 다양한 경험을 할 기회가 줄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질 수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진로 설계’에 박람회의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2021 서대문 청소년 온라인 진로박람회 홈페이지 메인 화면 ⓒ서대문구청
2021 서대문 청소년 온라인 진로박람회 홈페이지 메인 화면 ⓒ서대문구청

개막식은 9월 3일 오전 11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인창중학교 학생들이 실시간 온라인 화상으로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중 100여 개의 ‘진로체험 콘텐츠’가 운영돼 로봇공학자, 홀로그램전문가, VR영상제작자 등 4차 산업 직업군에서부터 취미키트메이커, 정크아티스트, 티 소믈리에 등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직업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업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각계에서 200여명의 멘토가 참여하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과, 실시간 대화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서대문구청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서대문구청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가까운 미래에서부터 먼 미래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무엇을 바라고 어떤 삶을 살기 원하는지 생각해 보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박람회는 청소년 진로를 위한 지역 대표 행사로 2014년 여성가족부 ‘최우수 청소년 활동’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로 온라인으로 운영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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