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3년간 15개 센터·재단 설립 "일자리·전문성 ‘일거양득’"
구리시, 3년간 15개 센터·재단 설립 "일자리·전문성 ‘일거양득’"
  • 구리시=이정화 기자
  • 승인 2021.08.27 12:43
  • 수정 2021-08-27 12: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리시
ⓒ구리시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시민행복과 연계된 총 15개의 센터·재단을 설립해 양질의 일자리와 민간 영역의 공공성을 확대했다며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설립된 센터는 여성행복센터,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청소년성문화센터, CCTV 통합관제센터, 청년창업지원센터, 공동체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우리동네·건강지킴센터 등 8개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98년 개소 이래 20여 년간 민간위탁 형태로 운영해오다 202011월 사단법인으로 설립해 전문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구리아트홀은 창의적인 문화예술정책과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독립적인 기관인 구리문화재단으로, 20207월에는 구도심 상권르네상스를 견인하는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20201월에는 청소년의 건강한 삶, 열정, 도전을 함께 할 행복공동체구리시청소년재단을 설립하였다. 이외에도 구리시장자호수생태체험관이 경기도에서 13번째로, 환경교육 거점 역할과 공모사업 추진, 환경단체와의 네트워크를 담당하게 될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받은 바 있다.

9월에는 시민참여, ·관 협치를 통한 시민생활의 질적 향상과 시민권익을 높이는 시민단체거버넌스허브 기능인공익활동지원센터와 노동 존중과 노동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리증진 등 행정적 지원체계인노동자지원센터가 설립되어, 구리수택 행복주택 내 5층 지역 편의 시설에 입주할 예정이다.

구리시는 민선 73년 동안 센터·재단신규 10, 법인변경 1, 설립예정 3, 지정1개 포함 총 15개에서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전문성 강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달성했다. 이는 지방분권화 시대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뿌리로 지역사회 전문성과 공공성 실현을 결합한 것이다.

안승남 시장은 여성, 청년, 청소년, 노동자 등 다양한 계층과 연계된 중점적인 정책들을 수행하는재단센터설립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축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일거양득(一擧兩得)의 가치를 시민의 품으로 둘려 드린 것에 대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보다 많은분들이 각 분야 인프라를 겸비한 공공성을 누릴 수 있는 기회 제공과 시민의 지속 가능한 권익증진을 위해 공모사업 추진 등 분야별 시민행복을 전담하는 센터·재단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