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금 숙명여대 총장 “메타버스, 여성에겐 새로운 기회...미리 대비해야”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 “메타버스, 여성에겐 새로운 기회...미리 대비해야”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1.08.26 11:13
  • 수정 2021-08-26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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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W-AI 포럼 : 여성이여, 메타버스를 주도하라]
장윤금 숙명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장윤금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은 “메타버스를 둘러싼 새로운 기술과 산업의 등장이 여성에게 새로운 기회의 영역을 제공할 것임은 필연적이고, 이 기회를 잘 포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장 총장은 26일 여성신문사와 (재)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 개최한 ‘제3회 W-AI 포럼(Women-AI 포럼, 이하 와이포럼)’에서 이처럼 말했다.

장 총장은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들의 대대적인 투자로 메타버스 생태계가 구축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 메타버스는 결코 단시간에 사라질 트렌드가 아니며, 새로운 융복합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란 기대를 하게 된다”며 “메타버스라는 키워드 속에서 여성의 역할을 탐색하고 여성의 적응과 성공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매우 시의적절하고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했다.

한편 여성신문은 AI 시대 여성의 참여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여성신문 AI위원회를 발족하고, 와이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와이포럼은 AI 시대와 여성을 연결한 최초의 포럼으로, 여성들이 AI 시대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AI 문명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하려 노력하고 있다.

여성신문은 AI 시대 여성의 참여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여성신문 AI위원회를 발족하고, 와이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와이포럼은 AI 시대와 여성을 연결한 최초의 포럼으로, 여성들이 AI 시대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AI 문명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제3회 포럼은 산업계, 학계 등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최근 주요 화두인 메타버스의 개념과 가능성을 살펴보고 여성의 적응과 성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축사와 기조연설을, 백란 호남대 AI빅데이터 연구소장이 ‘메타버스 시대, 디지털 뉴딜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이어 박현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이 ‘메타버스 비긴즈(BEGINS): NEXT 인터넷혁명’을 주제로, 박명순 SK텔레콤 AI유닛 본부장이 ‘메타버스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오순영 한컴인텔리전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메타버스가 만드는 새로운 비즈니스 흐름’을 주제로 발표했다. 조영임 가천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안혜연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 이사장, 최영미 성결대 미디어소프트웨어학과 교수, 성미영 인천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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