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국무총리 "대통령 빼고 다 해 봤다"
대기업 임원 출신으로 6선 국회의원과 산업부 장관, 국회의장까지

출마 선언에서 “불평등과 대결하는 경제대통령이 되겠다”며 경제적 불평등, 사회적 불평등, 일자리 불평등을 무너뜨리겠다고 밝혔다.

여성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성차별 문제는 구조적 문제”라고 짚으며 “젠더 감수성 없이는 안된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다”고 강조했다.

[영상 인터뷰]
- 대표적인 구조적 불평등 '성차별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나의 야권이 제기한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에 대한 입장은?
- 가장 먼저 돌봄 공약을 발표하고 '돌봄사회로의 전환'을 제시
- '서울대 청소노동자 사망 사건' 등을 보면 여전히 인식과 처우는 나아지지 않고 있다
-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 총리 재임 시절 매주 '목요대화'를 열었다
- '공급 폭탄'이라는 이름으로 부동산 정책을 내놨다
-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 반대 입장을 냈다
- 현 정부 사람이던 최대형 전 감사원장,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 지지율을 끌어 올릴 전략은?

 

여성신문TV 유튜브채널에서 보기 : https://youtu.be/oiPIau3Iv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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