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긴급사태 선언 및 중점조치 적용 지역 확대
일본 정부, 긴급사태 선언 및 중점조치 적용 지역 확대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8.17 22:37
  • 수정 2021-08-17 22: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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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AP/뉴시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AP/뉴시스

현지시간 17일 일본 정부는 긴급사태 선언 및 중점조치 적용 지역을 확대했다.

긴급사태 선언 지역에는 이바라키현 등 7개 지역이 추가되었다.

기한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12일까지다.'

일본의 코로나19 하루신규 확진자는 13일과 14일 2만 명을 웃돌았으며 누적확진자는 28일 간 32만 명이 추가돼 119만 명을 바라보고 있다.

사망자는 4주간 450명이 추가돼 1만5500명을 육박했다.긴급사태 선언 지역은 도쿄도 등 기존 광역지방자치단체 6곳에서 모두 13곳으로 늘어났다.

긴급사태 아래 단계인 만연방지 중점조치 적용 지역 역시 미야기현 등 10개 광역지자체가 추가되었다.

중점조치 지역은 기존 6곳에서 총 16개 지역으로 확대되었다.

일본은 지난해 4월 말 전국에 긴급사태 선언을 첫 발령했으며 올해 1월 초 하루 감염자가 7000명을 넘자 11개 지역에 2차 긴급사태를 선언했다.

도쿄 올림픽 기간 중인 8월 2일까지 5차례에 걸쳐 해제, 재선언 및 추가 지정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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