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규 확진 1만8822명…일주일 새 10만명 이상 늘어
일본 신규 확진 1만8822명…일주일 새 10만명 이상 늘어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8.12 22:32
  • 수정 2021-08-12 2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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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AP/뉴시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AP/뉴시스

일본 NHK에 따르면 12일 오후 6시 50분까지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8822명이 새로 파악됐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109만224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24명 증가해 1만5372명이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최근 일주일 새 확진자는 10만3136명 증가했다.

이날 전국 47개 광역자치단체 중 20개 지역에서 신규 확진자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수도 도쿄도에서는 이날 하루 4989명의 확진자가 보고됐다.

전날 4200명에 이어 이틀 연속 4천 명을 넘었다.

도쿄도 모니터링 회의에서는 전문가들은 "겪어본 적이 없는 정도의 속도로 감염 확산이 진행돼 제어 불능 상황"이라며 "재해 수준으로 감염이 맹위를 떨치는 비상사태"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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