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원장에 송두환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인권위원장에 송두환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 이세아 기자
  • 승인 2021.08.05 18:54
  • 수정 2021-08-09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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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환(72) 법무법인 한결 대표변호사가 5일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됐다.  ⓒ청와대
송두환(72) 법무법인 한결 대표변호사가 5일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됐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5일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에 헌법재판소 재판관 출신 송두환(72) 법무법인 한결 대표변호사를 지명했다.

송 신임 위원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82~1990년 서울지방법원북부지원, 서울형사지방법원 등 판사를 역임했다. 1999년 대한변협 인권이사, 2000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3년에는 대북송금의혹사건 특별검사, 2005년에는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차별조정위원회 조정위원을 맡았다.

임기는 오는 9월부터 3년간이다.

앞서 인권위원장 후보추천위는 현 최영애 위원장 후임으로 송 변호사, 안진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염형국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정강자 평화통일비전사회적대화전국시민회의 상임공동의장을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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