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제1656·57호 통합호] 혀 짧은 소리·애교말투 그만 언어생활도 ‘탈코르셋’ 시작 外
[여성신문 제1656·57호 통합호] 혀 짧은 소리·애교말투 그만 언어생활도 ‘탈코르셋’ 시작 外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1.07.29 16:22
  • 수정 2021-07-29 16: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성신문
ⓒ여성신문
ⓒ여성신문
2021년 상반기는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와 선거 결과에 따른 후폭풍으로 채워졌다. 전임 시장의 성폭력 사건으로 초래된 재보선은 젠더 이슈가 선거의 주요 쟁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비껴갔다. 선거 직후엔 소위 ‘이대남(20대 남성)’이 여당에 등을 돌렸다는 주장이 힘을 얻으며 정치권이 ‘이대남’ 잡기에 나섰고, 페미니즘 백래시도 기승을 부렸다. 다행히 뒷걸음만 치고 있진 않았다. 자본법 개정으로 여성 사외이사가 늘었고, 세계 주요 7개국은 코로나 이후 세상에는 성평등이 필수라고 외쳤다. 세상은 나아지고 있다. 여성신문이 선정한 젠더 이슈를 통해 2021년 상반기를 돌아본다. ⓒ여성신문

[2021 상반기 젠더 이슈 리포트] 서울·부산시장 선거부터 여가부 폐지론까지 ▶2·3면

[‘공군 부사관 성폭력’ 150일] 22명 중 6명만 징계…더디고 답답 ▶5면

대선후보님, ‘집사람’ 아닌 ‘배우자’입니다 ▶6면

“집콕 휴가 슬기롭게 보내요” ▶10면

[박성희의 W초대석] 정문식 이디엠에스(주) 회장 ▶12면

[나의 엄마 이야기] 이지은 광진경찰서 화양지구대장 ▶13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