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버터' 빌보드 핫100 1위 탈환…두 번째 '바통 터치'
BTS '버터' 빌보드 핫100 1위 탈환…두 번째 '바통 터치'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7.27 08:19
  • 수정 2021-07-27 0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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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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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두 번 연속 1위를 '바통 터치'하는 진기록을 냈다.

현지시간 26일 BTS의 곡 '버터'가 31일 자 빌보드 '핫 100' 1위로 다시 올라섰다.

'버터'는 7주 연속 '핫 100' 정상을 지키다 지난 24일 자 차트에서 자신들의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PTD)'에 1위를 내줬으나 일주일 만에 정상에 복귀, 8번째 1위를 기록했다.

'버터'는 미국의 '괴물 신예'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드라이버스 라이선스(Drivers License)'와 공동으로 올해 '핫 100' 최다 1위 곡이 됐다.

BTS는 자신들의 곡으로 행복한 경쟁을 하며 9주 연속 릴레이 '핫 100'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빌보드는 MRC 데이터를 인용해 '버터'가 이달 22일까지 주간 집계에서 라디오 방송 청취자 수 3070만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직전 주간 집계에 비해 2% 증가한 숫자다. 

미국 내 다운로드 수는 직전 주간 집계 대비 132% 증가한 11만5600건으로 집계됐다.

빌보드에 따르면, 자신의 곡으로 '핫 100' 1위 '바통 터치'를 한 뒤 다른 아티스트에게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은 채 끊김 없이 이전 1위 곡을 다시 정상에 올려 놓은 아티스트는 빌보드 역사상 처음이다. 

지난주 '버터를 밀어내며 진입 첫 주 1위(핫샷 데뷔)를 차지했던 '퍼미션 투 댄스'는 이번 31일 자 '핫 100'에서는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주 '버터' 순위와 같다.

방탄소년단은 유튜브 쇼츠에서 '퍼미션 투 댄스' 챌린지를 진행하며 새 프로모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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