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 주택가격 중간값 사상 최고…"강세 이어질 것"
지난달 미국 주택가격 중간값 사상 최고…"강세 이어질 것"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7.23 15:46
  • 수정 2021-07-23 15: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P/뉴시스
ⓒAP/뉴시스

미국 주택가격 중간값이 지난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지시간 22일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가격 중간값이 36만3300달러로 전년 대비 23.4%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NAR 관계자는"최근 몇달 간 주택 소유자들이 매물을 내놓으면서 공급이 소폭 개선돼 매매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기존 주택 판매량은 전월보다 1.4% 늘어난 586만건을 기록했다.

지난 2월부터 4개월 연속 감소했으나 지난달 증가세로 돌아섰다.

다만,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의 전문가 예상치인 590만건에는 못 미쳤다.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22.9% 상승했다.

미 언론들은 "역대 최저 수준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속 재택근무 확산으로 타지역 이동 수요가 늘었다"며 "주택 시장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