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보다 71명 줄어

'더위를 식히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폭염경보가 내려진 14일 서울 강남구 강남구보건소에서 의료진들이 냉풍기 바람에 더위를 식히고 있다. ⓒ홍수형 기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폭염경보가 내려진 14일 서울 강남구보건소에서 한 의료진이 냉풍기 바람에 더위를 식히고 있다. ⓒ홍수형 기자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192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1263명)보다 71명 적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916명, 비수도권 27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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