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보다 71명 줄어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192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1263명)보다 71명 적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916명, 비수도권 276명이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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