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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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달려온 시간이 벌써 1년인데 정말 보람 있고 재미있었고 즐겁게 일했다.

돌이켜보니 굵직굵직한 일들을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이 해낸 거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밥값을 했다.”

전 위원장은 취임 후 1년 동안 종래 해결하기 어려웠던 일들을 잘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8년 만에 통과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이다.

여성신문 W인터뷰에서 전현희 위원장이 스스로 밝힌 밥값 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촬영일시 : 2021년 6월 24일 

* 장소 : 정부서울청사 국민권익위원회 사무실  

 * 영상 링크 : https://youtu.be/w_XIa3Ke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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