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애 장관, 초등학생 맞춤형 공동육아나눔터 방문한다
정영애 장관, 초등학생 맞춤형 공동육아나눔터 방문한다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1.07.07 20:05
  • 수정 2021-07-07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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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강북구 수유1동 공동육아나눔터 현장 방문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뉴시스·여성신문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뉴시스·여성신문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8일 오후 3시 서울시 강북구 수유1동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해 돌봄 지원 현황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듣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신한금융그룹과 민관 협력으로 운영 중인 초등 돌봄 특화형 공동육아나눔터 ’꿈도담터’의 운영 현황 및 방역 체계를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듣고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공간이자 주민들이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곳이다.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의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0년 5개소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385개소에서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돌봄 품앗이 구성 및 활동,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과 장난감・교구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그밖에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 지역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민센터・복지회관 등 주민 편의시설에 설치ㆍ운영하고 있다.

여가부는 맞벌이․한부모가정 등의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의 돌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2018년 신한금융그룹과 협약을 체결하여 3년간 초등 돌봄 맞춤형 공동육아나눔터(‘꿈도담터’)를 101개 설치했다.

강북구 수유1동 공동육아나눔터는 신한금융그룹의 지원을 받아 올해 5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나눔터에서는 초등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 등 맞춤형 돌봄을 실시하고, 맞벌이가족 대상 교육, 돌봄, 문화체험 등 통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한부모・맞벌이 가정 등의 초등학생 자녀 돌봄 부담은 부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나누어야 한다”며 “여성가족부는 민간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공동육아나눔터를 확대 설치하고, 우리 사회에 함께 돌보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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