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 판도라의 상자 열린다…싸이월드 "6시부터 로그인 가능"
'흑역사' 판도라의 상자 열린다…싸이월드 "6시부터 로그인 가능"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7.05 11:35
  • 수정 2021-07-05 1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싸이월드의 운영권을 보유한 싸이월드제트는 지난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존 2D였던 싸이월드 '미니룸'이 3D로 구현되는 과정을 공개했다. ⓒ싸이월드제트
싸이월드의 운영권을 보유한 싸이월드제트는 지난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존 2D였던 싸이월드 '미니룸'이 3D로 구현되는 과정을 공개했다. ⓒ싸이월드제트

5일 싸이월드의 운영권을 보유한 싸이월드제트는 "오늘 오후 6시부터 싸이월드 홈페이지에 로그인하면 남아 있는 자신의 사진, 동영상, 댓글, 배경음악(BGM), 도토리 등의 수량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메일로 신청받아 진행된 싸이월드 '아이디찾기' 서비스가 이날부터 홈페이지 내 실명인증을 거쳐 자동으로 찾아주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싸이월드제트는 이달 중 베타 서비스 돌입을 목표로 과거 싸이월드 서버에 저장된 사진 170억장과 동영상 1억5000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 3월이던 서비스 재기 시기를 5월, 7월 등으로 두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지난 2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존 2D였던 싸이월드 '미니룸'이 3D로 구현되는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싸이월드제트는 "회원이 직접 로그인해서 콘텐츠 보관 상황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된다"며 "추억을 기다리는 회원분들이 좀더 편안하게 싸이월드 오픈을 기다리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