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위해…30일 토론회 열려
지속가능한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위해…30일 토론회 열려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1.06.28 17:35
  • 수정 2021-06-28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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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공동 개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

코로나 이후 시대에 지속가능한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방안을 모색하고자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오는 30일 ‘지속가능한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발전 토론회(포럼)’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포럼은 유엔협회 세계연맹과 국내·외 전문가가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이어 학계 전문가들이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날 아지엘 굴란드리스 유엔협회 세계연맹(World Federation of United Nations Associations, 이하 ‘WFUNA’) 교육국장은 WFUNA와 한국의 협력사업 및 코로나 상황 속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에 대해 발표한다. 아오야마 테페이 일본 국립청소년교육진흥기구 청소년교육연구센터 부센터장은 일본의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양계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한국 청소년국제교류활동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한다. 양 선임연구위원은 청소년의 자기주도성과 지속가능한 국제교류활동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발전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하고, 그에 따른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에서는 김민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강영배 대구한의대학교 교수와 송민경 경기대학교 교수가 코로나 이후 시대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포럼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한다. 청소년, 현장 지도자, 국제교류활동 관계자 등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포럼이 청소년들이 상호 국제교류활동을 통해 세계 속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미래사회 동력으로 성장하는 환경조성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성유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코로나19로 기존의 국가 간 이동이 기반이 되는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은 축소됐지만, 청소년들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타문화 구성원과 다양한 형태로 더욱더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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