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거래소 코인빗, 코인 8장 상폐 돌연 연기…20배 급등 하기도
가상자산거래소 코인빗, 코인 8장 상폐 돌연 연기…20배 급등 하기도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6.24 10:02
  • 수정 2021-06-24 1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ixabay
ⓒPixabay

가상자산거래소 코인빗이 코인 8종의 상장 폐지를 돌연 연기했다.

갑작스런 일정 연기 발표에 해당 코인들은 가격이 폭등했다.

24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코인빗은 전날 오후 4시32분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을 올리고 "8종 가상자산의 거래 지원 종료 일정은 별도 공지사항 안내 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상장 폐지 예정을 불과 단 3시간여 앞두고 변경을 알린 것이다.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던 가상자산 28종에 대해서도 "거래 지원 심사를 더욱 공정하고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심사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코인들 가격은 급등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유피(1,958.82%)와 렉스(1,896.68%)는 가격이 전날의 20배로 뛰었다.

이오(411.40%), 덱스(315.25%), 넥스트(237.07%) 등도 급등했으며, 가장 상승률이 낮은 덱스터(167.22%)도 가격이 전날의 두 배가 됐다.

코인빗은 어떤 이유도 설명하지 않았다.

코인빗은 가상자산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 집계 거래대금으로 따지면 업비트, 빗썸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큰 거래소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