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제작사 크래프톤 상장 본격화…역대 최대 규모
'배틀그라운드' 제작사 크래프톤 상장 본격화…역대 최대 규모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6.16 10:21
  • 수정 2021-06-16 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크래프톤
ⓒ크래프톤

역대 최대규모 IPO(기업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게임 개발 업체 크래프톤의 상장 절차가 시작됐다.

16일 크래프톤은 코스피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총 공모주식수는 1006만230주, 1주당 희망 공모가액은 45만8000원~55만7000원이다.

공모자금은 최대 5조6000억원으로 역대 최대규모다.

투자기관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28일~다음달 9일까지 약 2주 간 진행된다.

여기서 확정된 최종 공모가를 기준으로 다음달 14~15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하며 다음달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사는 크레디트스위스, NH투자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JP모건이다.

삼성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한다.

크래프톤은 대표작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로 전 세계에서 7500만 장 이상 판매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크래프톤은 지난 2018년 이후 연평균 매출 성장률 22.1%, 영업이익 성장률 60.5%를 달성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1조6704억원, 영업이익 7739억원, 당기순이익 556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53.6%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5.4%, 99.5% 증가했다.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4610억원, 영업이익 2272억원, 당기순이익 194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매출의 약 94%(4390억원)가 해외 실적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