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수상 사이버대학교 부문

한양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여성신문 명품대상’에 사이버대학교 부문 1위로 7년 연속 선정됐다. 한양사이버대는 국내 21개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학생이 재학 중이며, 대학원 과정도 최다 학생이 재학 중이다.

한양사이버대는 현재 11개 학부 40개 학과에 재적학생 1만 7885명으로 최다를 기록했으며 전임교원 수 역시 1위를 차지했고 전임교원의 강의 담당비율 역시 가장 높다.

한양사이버대 졸업생의 약 10%가 한양대 등 명문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으로 양질의 교육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002년 개교한 이래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고 학생 중 89%가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어 학생의 등록금 부담까지 낮췄다.

교육 지도 방식에서도 차세대정보화시스템 사업의 일환으로 ‘시스코 웹엑스 솔루션’을 도입했다. 현재 대학원 강의에서는 웹엑스 솔루션을 통해 화상 세미나를 진행하고 강의 녹화와 실시간 화상 강의를 병행할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 강의실을 새로 구축했다.

그뿐만 아니라 시스코 웹엑스 보드, 영상 강의 카메라 등 다양한 하드웨어와 양방향 판서, 실시간 자료 공유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한 교육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또 미래융합공학대학원 입학생들에게는 매 학기 30시간 이상의 온·오프라인 개인·집단 지도를 실시하며, 한양공대 교류 협력에 따른 공유실험 및 실습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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