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화장실서 20대 남성 숨져…현장서 마약류 진통제 발견
역 화장실서 20대 남성 숨져…현장서 마약류 진통제 발견
  • 김현희 기자
  • 승인 2021.06.13 15:18
  • 수정 2021-06-14 1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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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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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수인∙분당선 미금역 화장실에서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0시 30분쯤 미금역 장애인 화장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있던 20대 남성 A씨를 순찰 중인 역무원이 발견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현장에서는 마약류의 진통제 패치가 발견됐다.

A씨는 그러나 평소 앓던 질병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타살 혐의점도 발견되지 않아 경찰은 사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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