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대중문화 공연장에 4000명까지 입장 가능
14일부터 대중문화 공연장에 4000명까지 입장 가능
  • 이세아 기자
  • 승인 2021.06.12 13:37
  • 수정 2021-06-12 1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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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11일 사회적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실외 스포츠 경기장도 14일부터 관중 확대
지난 2019년 5월 15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뉴욕의 센트럴 파크 내 대형 야외공연장 램지 플레이필드/서머 스테이지 무대에서 ABC 방송의 연례 '굿모닝 아메리카' 콘서트 시리즈에 출연해 공연하고 있다. ⓒ뉴욕=AP/뉴시스
지난 2019년 5월 15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뉴욕의 센트럴 파크 내 대형 야외공연장 램지 플레이필드/서머 스테이지 무대에서 ABC 방송의 연례 '굿모닝 아메리카' 콘서트 시리즈에 출연해 공연하고 있다. ⓒ뉴욕=AP/뉴시스

14일부터는 K팝·트롯 공연 등 대중음악 공연장에 4000명까지 입장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축구장·야구장 등 실외 스포츠 경기장의 문도 좀 더 활짝 열린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안을 11일 발표했다.

실내·실외 대중음악 공연장에는 14일부터 100인 이상, 최대 40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그간 클래식·뮤지컬 공연만 100인 이상 입장을 허용해 불공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단 마스크 상시 착용, 음식섭취 금지, 지정좌석 외 스탠딩·이동금지, 일행 간 좌석 띄우기, 침방울이 튀는 행위(기립·함성·구호·합창) 금지, 방역수칙 미준수 관람객 퇴장 조치 등 공연장 기본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

실외 스포츠 경기장도 14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1.5단계 지역(비수도권)은 전체 수용 인원(좌석)의 30%에서 50%, 2단계 지역(수도권 등)에선 10%에서 30%까지로 각각 확대된다.

이를 제외하고 현행 거리 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는 7월4일까지 유지된다.

수도권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을 자정까지 연장하는 등 새로운 거리 두기 체계는 백신 접종 현황과 확진자 추이, 관계부처·지자체 협의를 거쳐 7월5일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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