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발의 의원들 "21대 국회, 제정 나서야"
차별금지법 발의 의원들 "21대 국회, 제정 나서야"
  • 홍수형 기자
  • 승인 2021.06.02 15:15
  • 수정 2021-06-02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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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 계단에서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평등의 약속, 차별금지법 바로 지금'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 계단에서 '평등의 약속, 차별금지법 바로 지금'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17대 국회부터 21대 국회까지 차별금지법을 발의한 전현직 의원들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장혜영 정의당 의원, 최순영 경기대여성연대 상임대표(17대 국회 공동발의),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길 사단법인 평화철도 상임대표(18대 국회 공동발의), 최용기 천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이정수 여성환경연대 이사,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홍수형 기자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 계단에서 '평등의 약속, 차별금지법 바로 지금'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17대 국회부터 21대 국회까지 차별금지법을 발의한 전현직 의원들이 참석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코로나19로 더욱 심화하는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핵심 과제 중 하나는 차별금지법 제정이다" 며 "지난 24일 시작된 차별금지법 제정 국민동의 청원 벌써 5만5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했고 21대 국회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평등을 약속해야 한다"며 법 제정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혜영 정의당 의원,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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