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여성ICT네트워크, ‘4차산업 기술체험 & 리더십 나눔교육’ 추진
글로벌여성ICT네트워크, ‘4차산업 기술체험 & 리더십 나눔교육’ 추진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1.05.28 11:34
  • 수정 2021-05-28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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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IN, 다문화가정 엄마와 자녀 대상
마음튼튼 코딩교육용 아두이노DIY 키트만들기,
몸튼튼 줄넘기 21일 동안 미션수행
ⓒ글로벌여성ICT네트워크
ⓒ글로벌여성ICT네트워크

글로벌여성ICT네트워크(이하 GWIN)은 5월29일~6월19일까지 3주간 화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엄마와 자녀를 대상으로 제5회 ‘4차산업 기술체험 & 리더십 나눔교육’을 추진한다.

GWIN은 지난해 3회에 걸쳐 화성시다문화가정 자녀와 부모에게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로봇코딩교육, IoT를 활용한 physical코딩교육 및 3D프린팅체험,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체험활동, 리더십워크숍을 오프라인에서 진행했다.

이번에는 2021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집합교육이 금지된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혼자서도 할 수 있는 활동적인 건강운동으로 스마트밴드를 지원해 21일 동안 지속할 수 있도록 ‘몸튼튼 줄넘기운동’을 한다. 다문화가정 32명의 자녀와 20명의 부모가 ‘몸튼튼 줄넘기 운동’에 참여한다. 강사에는 이희성 컨디션트레이너가 나선다.

화상 교육으로는 ‘마음튼튼으로 코딩교육용 아두이노DIY 자연교감 피아노화분키트 만들기’가 진행된다. 해당 교육에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참여한다.

이은령 GWIN 회장은 “펜데믹으로 장기간 위축되어있는 시기에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폐활량을 높이면서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GWIN은 지난 5년간 ICT를 전공한 30여명의 여성들이 주축이 돼 인공지능(AI)·가상현실(VR)·증강현실(AR)등으로 대표되는 정보화 시대에 다양한 디지털 혜택들을 못 받는 저개발국가 및 저소득층 여성, 저소득청소년, 다문화가정, 새터민 가족을 대상으로 정보문화 발전과 디지털 경제 참여를 통한 능력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한 비영리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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