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은 '풍화, 아세안의 빛' 특별전을 개최했다. ⓒ홍수형 기자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리빙디자인페어(Seoul Living Design Fair 2021)’ 관람객들이 '풍화, 아세안의 빛'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디자인하우스가 후원하고 미디어아트그룹 사일로랩(SILO Lab)이 기획한 ‘풍화, 아세안의 빛’ 특별전이 오는 30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관 D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19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창제작 지원사업으로 제작된 쌍방향으로 움직이는 조명 작품(Kinetic lighting)으로 2019년 10월 한-아세안 30주년을 기념해 첫선을 보였다.    

'풍화, 아세안의 빛' 특별전은 30일까지 코엑스 전시관 D1에서 관람할 수 있다.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은 '풍화, 아세안의 빛' 특별전을 개최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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