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특고 노동자 4차 지원금 지급… 4000억원 규모
프리랜서∙특고 노동자 4차 지원금 지급… 4000억원 규모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5.27 15:06
  • 수정 2021-05-27 15: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사태로 프리랜서의 업무 부담과 일자리 불안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Pixabay
ⓒPixabay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신규 신청한 특수형태근로 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 대한 4차 지원금 4000억원이 지급이 완료됐다.

27일 고용노동부는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신규 신청한 특고·프리랜서 중 요건을 충족한 4만3000명에 대해 최대 100만원을 일괄 지급했다고 밝혔다.

4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생활고를 겪는 특고·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총 지급 규모는 약 4000억원이다.

1~3차 지원금을 받은 이들은 1인당 50만원, 기존 지원금을 받지 못한 이들에게는 1인당 100만원을 지급했다.

1차부터 지원을 받았을 경우 총 수급액은 300만원이다.

지난 3월 1~3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았던 67만2000명에 더해 총 71만5000명이 4차 지원금을 받으면서 사업이 종료됐다.

지난해 6월 1차 지원금을 시작으로 4차까지 총 179만2000명이 지원금을 받았으며, 지급 총액은 약 3조4000억원이다.

고용부는 "특고·프리랜서의 소득분포 등을 분석해 특고 고용보험 적용 등 고용안전망 구축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