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서울여성회와 서페대연이 강남역 살인사건 5주기 맞아 '우리 기억과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서울여성회와 서페대연이 강남역 살인사건 5주기 맞아 '우리 기억과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서울여성회와 서페대연이 강남역 사건 5주기를 맞아 추모행동 '우리 기억과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를 열고 1인 시위를 진행했다.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서울여성회와 서페대연이 강남역 살인사건 5주기 맞아 '우리 기억과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기자회견을 열고 한 시민은 꽃을 놓고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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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서울여성회와 서페대연이 강남역 살인사건 5주기 맞아 '우리 기억과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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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서울여성회와 서페대연이 강남역 살인사건 5주기 맞아 '우리 기억과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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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서울여성회와 서페대연이 강남역 살인사건 5주기 맞아 '우리 기억과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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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서울여성회와 서페대연이 강남역 살인사건 5주기 맞아 '우리 기억과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기자회견을 열고 추모 메세지가 적힌 포스트잇이 벽에 붙어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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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서울여성회와 서페대연이 강남역 살인사건 5주기 맞아 '우리 기억과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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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서울여성회와 서페대연이 강남역 살인사건 5주기 맞아 '우리 기억과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기자회견을 열고 한 시민이 추모 메세지를 적고 벽에 붙이고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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