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정인이 양모 양부에게 강력한 처벌을 촉구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정인이 양모, 양부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정인이 양모, 양부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16개월 된 정인이를 입양 후 학대해 숨지게 한 양부모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렸다. 

법원 앞에 모인 시민들은 "정인이를 기억해달라", "부부에게 사형 선고하라"고 외쳤다.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정인이 양모 양부에게 강력한 처벌을 촉구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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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정인이 양모 양부에게 강력한 처벌을 촉구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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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한 시민이 국화꽃을 들고 정인이 양모 양부에게 강력한 처벌을 촉구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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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정인이 양모 양부에게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기 위해 모여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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