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강하고 멋진 여자축구...앙굴렘국제만화제 수상작
이토록 강하고 멋진 여자축구...앙굴렘국제만화제 수상작
  • 이세아 기자
  • 승인 2021.05.12 12:15
  • 수정 2021-05-12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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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이 울리면
휘슬이 울리면 (클로에 바리/이민경 옮김/우리학교) ⓒ우리학교
휘슬이 울리면 (클로에 바리/이민경 옮김/우리학교) ⓒ우리학교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온 10대 여성(U-19) 축구팀, FC 로시니 로즈는 챔피언십 출전권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구단에서 예산 문제로 남자팀만 참가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10대 여자 선수들은 참지 않는다. 부당한 결정에 격렬히 항의하고, 직접 스폰서를 모으기 위해 마을을 돌며 홍보하고, 으쌰으쌰 투지를 다지고, 까부는 남자아이들을 실력으로 깨부순다. 마르고 예쁜 몸이 아닌, 단단하고 역동적인 몸과 자세로 힘차게 그라운드를 달리는 만화 속 여성들을 응원하게 된다. 2020 앙굴렘국제만화제 수상작.

클로에 바리/이민경 옮김/우리학교/1만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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