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을 앞둔 11일 서울 중로구 조계사에서 '늘 이웃과 함께'라는 글귀가 새겨진 연등이 완성됐다. ⓒ홍수형 기자
 11일 서울 중로구 조계사에서 '늘 이웃과 함께'라는 글귀가 새겨진 연등이 완성됐다. ⓒ홍수형 기자

부처님오신날(19일)을 일주일여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가 오색연등이 설치돼있다.

석가탄신일을 11일 앞둔 11일 서울 중로구 조계사에서 불도자들이 기도를 드리기 위해 찾았다. ⓒ홍수형 기자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열린 관불의식에서 불자들이 아기 부처님께 관불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홍수형 기자
ⓒ홍수형 기자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