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서초구 반포수상택시승강장 앞에 고 손정민 씨를 추모하기 위해 한 시민이 이름이 새겨진 가운이 놓여 있다. ⓒ홍수형 기자
11일 서울 서초구 반포수상택시승강장 앞에 마련된 고 손정민씨 추모 공간에 한 시민이 손씨 이름을 새긴 의사 가운을 놓았다. ⓒ홍수형 기자

11일 서울 서초구 반포수상택시승강장 앞에 마련된 고 손정민씨 추모 공간에 한 시민이 손씨의 이름을 새긴 의사 가운과 꽃을 놓고 갔다. 

승강장 주변은 손씨를 추모하는 꽃과 메세지로 가득했다.

11일 서울 서초구 반포수상택시승강장 앞에 고 손정민 씨를 추모하기 위해 한 시민이 이름이 새겨진 가운을 놓았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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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서초구 반포수상택시승강장 앞에 고 손정민 씨를 추모하기 위해 한 시민이 이름이 새겨진 가운을 놓았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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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서초구 반포수상택시승강장 앞에 고 손정민 씨를 추모하기 위해 한 시민이 이름이 새겨진 가운을 놓았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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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서초구 반포수상택시승강장 앞에 고 손정민 씨를 추모하기 위해 한 시민이 이름이 새겨진 가운을 놓았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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