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간부들과 '성인지·성희롱' 예방 특별교육 받는다
오세훈 시장, 간부들과 '성인지·성희롱' 예방 특별교육 받는다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1.05.11 14:21
  • 수정 2021-05-11 2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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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직장 내 성희롱 예방' 주제로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교육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비전 2030 위원회 발대식' 에 참석해 이수정 경기대학교 교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비전 2030 위원회 발대식' 에 참석해 이수정 경기대학교 교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3급 이상 고위간부 직원들과 '2021년 상반기 성인지·성희롱' 예방 특별교육을 받는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오 시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간부 직원 40여 명과 함께 교육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매년 상·하반기에 진행된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직장 내 성희롱 예방'을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강연을 진행하게 된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성인지·성희롱 예방 특별교육을 이날과 13일, 양일간에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하고, 내부 방송을 통해 서울시 직원들도 교육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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