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 신호 거리에서 시민들을 비를 피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홍수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 신호 거리에서 시민들을 비를 피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홍수형 기자

기상청은 어린이날인 5일 새벽 대부분의 비는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낮부터 하늘이 개고 공기는 차가워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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