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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경찰서는 지난 5일 서울 대치동 강남 구민회관에서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 어머니 폴리스'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순찰 활동에 나섰다. 사진은 제복과 모자 호루라기 등을 갖춘 '어머니 폴리스'대원들이 발대식이 끝난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민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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