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소형 아파트 10억원 육박…10개월 새 22% 올라
서울 중소형 아파트 10억원 육박…10개월 새 22% 올라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4.27 21:47
  • 수정 2021-04-27 2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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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뉴시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뉴시스

서울의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격이 10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KB부동산 월간주택가격동향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60㎡ 초과 85㎡ 이하 평형의 서울 중소형 아파트 4월 평균 매매가격은 9억8658만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격은 2019년 6월 7억원을 넘긴 뒤 11개월 뒤인 지난해 6월 8억664만원을 기록했다.

2020년 6월부터 올해 4월까지는 1년도 채 안 돼 1억7994만원(22.3%) 가격이 올랐다.

강남 지역 중소형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11억5153만원으로 나타났고, 강북 지역은 8악5432만 원으로 집계됐다.

경기도의 중소형 아파트 가격은 4억9628만원으로 5억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1년 전 3억7920만원에서 올해 4월 기준 무려 30.8%나 가격이 오른 것이다.

수도권 전체로 보면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6억2000만원으로 1년 전(4억9027만)보다 26.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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