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시민사회의 지속가능성·책무성·투명성 토론회 열려
한-EU 시민사회의 지속가능성·책무성·투명성 토론회 열려
  • 이세아 기자
  • 승인 2021.04.12 09:33
  • 수정 2021-04-12 0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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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EU대표부·한국-유럽연합 시민사회 네트워크,
13일 ‘시민사회의 지속가능성, 책무성 및 투명성’ 웨비나 개최
ⓒ한국-유럽연합 시민사회 네트워크(KEN)
ⓒ한국-유럽연합 시민사회 네트워크(KEN)

한국-유럽연합 시민사회 네트워크(KEN)은 오는 13일 ‘시민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책무성 및 투명성: 한국과 유럽연합에서의 모범사례와 도전과제’를 주제로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한다. 

한국 측에서는 신재은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정책·교육센터장이, EU 측에서는 에즈터 하테이 유럽 비영리기관 법률 센터 법무본부장이 패널로 참가한다. 이들은 청중의 질문에 답변하고, 한-EU 시민사회의 지속가능하고 투명한 시민사회 활동에 대한 생각과 제안사항을 공유하고, 시민사회 단체의 책무성과 적법성 관련 이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사회와 진행은 김화정 공공외교센터 사무국장 겸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초빙 교수가 맡는다.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한국과 유럽의 시민사회 활동가, 예비 활동가, 학생 및 공공외교에 관심 있는 개인과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국어-영어 동시통역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KEN 홈페이지(www.kencso.org/event) 이벤트 메뉴에서 할 수 있다.  

한편, 한국-유럽연합 시민사회 네트워크는 유럽연합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 민간 공공외교 프로젝트(EUPOP-ROK)의 일환으로 양 지역 시민단체(CSO)가 참여하는 워크샵과 웨비나 등의 행사를 열어왔다. 지난해 6월과 12월에 각각 ‘코로나 위기가 취약계층에 미치는 인권침해와 차별, 불평등한 영향’과 ‘의미 있는 시민 참여 전략 및 방안: 장애인 및 소수자 인권 보호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했다. 지난해 11월에는 ‘포용적이고 강한 유럽연합을 위한 시민 육성방안: 조언과 탐색적 연구, 옹호 활동과 캠페인’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다. 

올해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유럽연합의 시각에서 보는 여성인권의 성과, 현재 과제와 미래’를 주제로 온라인 워크샵을 개최했다. 오는 11월에 국제 컨퍼런스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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