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네일 케어 서비스, ‘섬섬옥수 대전역점’ 개소식
장애인 네일 케어 서비스, ‘섬섬옥수 대전역점’ 개소식
  • 현정석 객원기자
  • 승인 2021.04.08 16:36
  • 수정 2021-04-09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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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일자리 창출 · 사회적 가치 실현 공간
네일케어 매장 ‘섬섬옥수’ 대전역점이 지난 5일 개소했다 ⓒ내일을여는멋진여성
네일케어 매장 ‘섬섬옥수’ 대전역점이 지난 5일 개소했다 ⓒ내일을여는멋진여성

(사)내일을여는멋진여성(회장 허혜숙)이 공공기관들과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든 네일케어 매장 ‘섬섬옥수’ 대전역점을 지난 5일 개소했다.

섬섬옥수 대전역점은 (사)내일을여는멋진여성, 한국서부발전(주),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 등 5개 기관이 협업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고 만든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내일을여는멋진여성은 중증장애인 채용, 관리의 역할을 맡게 된다.

섬섬옥수 대전역점은 당일 열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네일 기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섬섬옥수 대전역점)로 예약하거나 별도 예약 없이 당일 승차권을 보여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허혜숙 회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많은 여성 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되기를 기대한다”며 “여러 기관의 협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이 확장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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